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2024년 5월 12일 기도회 중 이탈리아의 성 삼위 일체 사랑 그룹에게 가장 거룩한 마리아와 대천사 라파엘의 메시지

가장 거룩한 마리아
내 아이들아, 나는 무염시태 이다. 말씀을 탄생시킨 분이요, 예수의 어머니이자 너희의 어머니이다. 나는 큰 능력으로 내려왔고, 나의 아들 예스와 전능하신 하느님과 함께 왔다. 성 삼위 일체가 너희 가운데 있다.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기도할 때면 나는 팔을 활짝 펴서 심지어 항상 나의 깨끗한 마음에 안식을 취하지 못하는 이들까지도 모두 감싸 안는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모든 나의 자녀들을 언제나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팔 벌려 너희의 귀환을 기도하며 기다린다. 내 아이들아, 세상은 순수한 사랑을 경멸하고 그 대신 육신의 쾌락으로 대체한다. 인간은 자신만을 위해 살고 싶어 한다. 이리하여 사탄은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인도하는데, 그는 끝까지 유혹하기 때문이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전능하신 하느님의 분노를 멈출 수도 있고, 전능하신 하느님 마음에 동정심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그러나 악은 너희에게 망각을 가져다주고 세상의 산만함과 너희를 진정한 기쁨으로 이끌지 못하는 만족감만을 준다.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기쁨, 참된 기쁨, 어떤 고통 속에서도 빛나게 하는 기쁨을 주고 싶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기도해야 한다. 인간적으로 도움을 구하지 마라. 오직 기도와 겸손함으로만 너희의 길이 포장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오늘은 매우 중요한 날이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가 나의 기도를 바치기를 원한다. 그리하면 천국이 너희에게 천국의 비밀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나의 딸 파티마의 루시아 가 부르던 이름으로 알려진 천국의 비밀들이다. 그녀는 나의 뜻을 이루었다. 세상에서의 삶은 쉽지 않았다. 자신들이 알고 있던 교회에서도 그 사실을 알지만, 세상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루시아 가 공식적으로 교회에 봉헌된 해의 5월 12일은 그녀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날이었다. 그것이 그녀를 너무나 괴롭게 했고 매일 이 부담을 함께 지녔다. 비록 그 사실이 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말이다.
이날 그녀는 간절히 기도했다. 마음속으로 큰 갈등을 느꼈는데, 수도원을 떠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나는 대천사 라파엘과 함께 그녀에게 나타났다. 그분께 나의 딸 루시아 가 이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길을 보여주는 임무를 맡겼다. 오늘 대천사 라파엘이 나의 딸 루시아 와 나눈 대화를 너희에게 들려줄 것이다. 대천사 라파엘은 이미 여기에 있고, 곧 너희와 이야기하려고 한다.

대천사 라파엘
형제자매 여러분, 루시아 가 이 삶에서 십자가 를 지는 방법에 대한 안내와 교훈이 되기를 바란다. 그녀는 항상 주님, 하느님의 아들의 모습을 함께 가지고 다녔고 자신이 선택받았으며 특별하다는 것을 알았다. 어깨의 무게가 때로는 제대로 걸을 수 없게 만들었지만, 그녀는 마리아의 은총 안에 있었다. 그분의 어머니 말이다.
발현 당시 방은 어두웠지만 갑자기 우리의 빛으로 밝혀졌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루시아야 눈을 떠라. 너희 어머니를 보아라. 얼굴이 흐느끼고 있다. 그녀의 고통 또한 함께 나누어라. 그분의 얼굴을 마음속에 품으라. 슬픔은 너희를 하나로 묶는다. 너희의 눈물은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것이다. 너희 마음에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나는 성모님께 실망시키고 싶지 않지만, 내 마음이 무거워진다. 내가 말했다. 네 마음은 너에게 책임 있는 많은 영혼들의 고통을 끌어당기고 있다. 루시아야 넌 너에 대해 쓰여진 것을 완성할 것이다. 가까이 와서 나의 손을 네 마음에 놓겠다. 오늘부터 확립된 것이 더욱 강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심지어 프란치스코에게도 그가 꿈꾸는 동안 그의 마음에 내 손을 놓았다.
왜 울고 있니 루시아야?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사촌들의 목소리가 그리워요.
내가 그녀에게 말했지: 그들은 네 가장 큰 힘이고, 너도 그걸 알잖아. 루치아, 네 이름은 온 세상에 본보기가 될 거야, 사람들은 너를 위해 기도하고 간구할 거고, 도움을 청할 거야. 네게 맡겨진 길을 계속 걸어가면 미래에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게 될 거야, 이미 잃어버린 영혼들까지도 말이야.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단다.
그녀가 나에게 말했어: 때때로 나는 영혼 조각들이 불길 속으로 떨어지는 걸 봐요, 그 의미를 알기에 괴로워하지만 여기 이 곳에서는 더 이상 할 수 없어.
내가 그녀에게 말했지: 루치아, 너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여기에 있는 거야, 네 이름은 이 벽을 넘어 울려 퍼질 거고, 네 고통들은 언젠가 세상에 드러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너로부터 배울 것이다. 루치아가 그 순간 기도를 시작했지만 지쳐 쓰러졌어, 그녀는 몇 시간 동안 우리와 함께 있었지만 깨닫지 못했단다.
형제자매 여러분, 루치아의 삶은 이 땅에서 하느님께서 베푸신 위대한 기적 중 하나야, 너희도 그분의 부름에 응답하고 당신들의 아드님의 이름을 높이 들고, 각자를 위해 죽으셨으며 영생을 주실 분이시지. 그분께 가까이 다가가 그것을 받도록 하렴.

성모 마리아
다음 날, 그 발현 이후에 내 딸 루치아는 몇 분 동안 코바로 대천사 라파엘에게 데려갔어. 그는 그녀에게 하느님께서 당신의 고통을 통해 이루신 일을 보여주셨고, 그 순간부터 루치아는 훨씬 강해졌지. 그녀는 이 힘이 필요했으니까, 기다리고 있는 시련들이 더욱 크기 때문이야.
우리는 곧 다시 너희에게 이야기할 것이다. 내 딸 루치아가 많은 것을 기록했지만 교회에 의해 파괴되었는데, 우리 딸 루치아에게 일어나고 있던 일은 그들에게 너무 큰 두려움을 안겨주었거든. 전능하신 하느님의 뜻에 복종하고 싶지 않았기에 우리는 너희에게 드러낼 글들을 파괴하는 대신 그것을 공개하고 확인시켜 줄 것이며, 온 세상과 특히 파티마의 교회에서 위대한 징조를 통해 보여줄 것이다. 그곳에는 우리 딸 자신타와 아들 프란치스코의 시신이 안장되어 있거든.
내 아이들아, 파티마는 온 세상을 위한 비밀이고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들이니 이것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노력해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하고 나도 네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안다. 이제 나는 떠나야 한다, 키스해주고 모두 축복하겠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말이야.
샬롬! 내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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